텔릿, '월드 IT쇼 2012'에서 데이터 통신 모듈 소개

김수진 2012-05-1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M2M(Machine-to-machine, 사물지능통신) 전문기업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한국법인 대표 윤종갑, www.Telit.com, 이하 텔릿)는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2 (World IT Show, WIS)'에 참가해 데이터 통신 모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Beyond IT'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텔릿은 M2M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다양한 통신 모듈을 출품한다.

GSM/GPRS, EDGE, UMTS/WEDGE/HSDPA 및 CDMA/EVDO 등 다양한 무선통신 기술과 WIFI/ZIGBEE등 근거리 RF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모듈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WCDMA주파수 대역을 지원해 3G 네트워크가 통용되는 곳이면 어디에서든지 사용 가능한 소비 가전 애플리케이션용 HSPA+ 모듈인 HE910을 비롯해, GPS 모듈인 JF2와 JN3, BGA 폼팩터에 GPS수신기가 탑재돼 스마트 계측 분야 및 헬스케어 단말, 감시 카메라, 추적 애플리케이션이 주 적용 분야인 HSPA 모듈 HE863 등을 전시한다.

또한 방문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자사의 모듈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고객사의 응용 제품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 방문객들은 자동원격검침(AMR) 장치를 비롯해, 법무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성범죄자의 위치추적 장치, POS 단말기 등의 다양한 산업 군의 애플리케이션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텔릿은 WIS 2012의 부대행사로 17일(목) 코엑스 307호에서 진행되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오후 1시 55부터 2시 15분까지 20분간 최근 새롭게 출시한 GPS와 HSPA 제품을 소개한다.

현재 텔릿의 한국법인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로서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심천과 상해 및 대만 타이페이, 인도 뉴델리에 영업 및 기술지원 사무소를 두고 아시아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여가고 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아태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고객 접점을 다각화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