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케플러 기반 클라우드 GPU 기술 공개

이슬미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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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CEO 젠슨황, www.nvidia.co.kr)는 엔비디아 케플러(Kepl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GPU 기술을 공개했다.

(사진설명: 엔비디아 젠슨황 CEO)

개발에만 5년이 걸린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GPU 기술은 GPU의 막대한 컴퓨팅 역량을 활용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가속하는 기술로,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위해 설계된 엔비디아의 새로운 케플러 GPU 아키텍처에 기반한다.

아키텍처의 가상화 기능으로 다수의 사용자가 GPU를 동시에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고속 스트리밍 디스플레이로 멀리 떨어진 데이터센터도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질 만큼 지연시간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최고 전력효율과 프로세싱 밀도는 데이터센터 전체 비용까지 줄여준다.

기업용 케플러 클라우드 기술인 엔비디아 VGX™ 플랫폼은 가상화 데스크톱을 가속하며, 기업은 이를 이용해 끊임없는 원격 컴퓨팅을 제공할 수 있다. 많은 전산자원을 요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노트북이나 모바일 기기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된다.

게임용 케플러 클라우드 기술인 엔비디아 지포스 그리드(GeForce GRID)™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가동한다. GaaS(gaming-as-a-service) 제공업체는 이를 이용해 마법 같은 게이밍 경험을 원격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그 수준은 콘솔 게임을 능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케플러 클라우드 GPU 기술은 美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중인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2012에서 발표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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