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다목적성에 강한 대형 '카고트럭' 선보여

최상운 2012-06-0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볼보트럭코퍼레이션의 한국 자회사로서 국내 수입 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5일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볼보트럭센터 동탄에서 동급 최대 적재능력과 뛰어난 연비, 강력한 파워를 갖춘 '볼보 카고트럭'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볼보 트럭 아시아지역 본사 이안 싱클레어 제품 총괄이사,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이 볼보 카고트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 카고트럭 출시를 계기로 트랙터와 덤프트럭에 이어 보다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됨은 물론 고객의 니즈에 따른 제품 선택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2005년부터 지켜온 국내 수입 대형트럭 1위 업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볼보 카고트럭은 볼보그룹의 핵심 가치인 품질, 안전, 환경에 대한 철학과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강력한 파워트레인은 물론, 뛰어난 연비를 만족시키는 모델이다. 또한, 수려한 디자인과 26톤의 국내 최대 적재능력을 자랑하며, 10가지 타입의 라인업과 파워트레인의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카고트럭으로 성능, 디자인, 안전성은 물론 용도에 맞춘 다양한 활용성까지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새로이 출시되는 볼보 카고트럭은 현재 적용되고 있는 최고의 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EURO5 엔진을 탑재한 친환경 트럭으로, 최대출력 540마력과 최대토크 265kg.m을 발휘하는 FH540 또는 최대출력 500마력과 최대토크 255kg.m을 발휘하는 FM500의 2가지 파워트레인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최첨단 인공지능 자동변속기 I-Shift는 신속하고 부드러운 변속을 도와주며, 운행 조건에 따라 파워 또는 경제적 운전모드로 선택이 가능하고, 차체 경량화와 뛰어난 내구성으로 우수한 주행능력은 물론, 탁월한 연비 향상 효과와 경제성까지 갖추어 고객의 수익성을 높여준다.

이 외에도, 10x4 카고트럭의 경우 인공지능형 전자유압 가변축 스티어링이 장착돼 있어 저속에서는 타이어 마모를 최소화하고, 고속주행시 안정된 코너링을 제공하는 볼보 카고트럭은 파워와 지능, 편안함의 완벽한 조화를 제공한다.

신형 볼보 카고트럭은 FH에서부터 FM에 이르기까지 10가지 타입의 라인업 중 선택이 가능하고, 태그 및 푸셔 액슬 등, 다양한 특장 애플리케이션으로 탱크로리, 윙바디, 탑차, 노면청소차, 암롤 등 화물 또는 사업별 운전자의 용도에 맞게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웅장한 스케일에 모던한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로 프리미엄 트럭으로써의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차량 내부에는 최신 편의 및 안전사양과 최첨단 기능으로 운전자가 가장 편안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장시간 운행에 피로가 쌓이기 쉬운 운전자들을 위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한다.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은 "볼보 카고 트럭은 기존 대형트럭과는 달리 목적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과 파워트레인의 선택이 가능해 많은 고객분들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고객의 요청에 따라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볼보 카고 트럭을 출시했다. 볼보트럭은 앞으로도 고객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볼보 카고모델의 FH 최상위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은 2억1090만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