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위반한 넥슨, 과징금 '7억'

이슬미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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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 www.nexon.com)이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으로 7억7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www.kcc.go.kr, 이하 방통위)는 14일,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심의한 결과 넥슨에 과징금 7억7100만원과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하고, 개인정보 취급위탁 시 동의를 받도록 하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방통위에 따르면 넥슨은 180만건의 이용자 개인정보를 취급위탁하면서 새로운 게임 출시 등을 홍보하는 마케팅 활동 중 이용자의 동의절차 없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했다.

한편, 방통위는 열심히커뮤니케이션에도 2억300만원의 과징금, 1500만원의 과태료 및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다. 해당 업체는 오픈마켓 및 언론사, 포털 등의 웹사이트 배너와 이벤트 광고 팝업창으로 이용자 2600만명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이용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보험사에 1300만명의 개인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만 14세 미만 아동 20만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면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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