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a World of Coffee 비쥬얼 투어(1) - ‘Kaffeeweltstrasse’를 따라 향기로운 커피의 세계로

권희경 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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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DERBUCHSITEN, Switzerland (AVING Special Report on 'World Calss Brand in Switzerland - jura') -- <Visual News> 스위스 북서쪽을 지나는 유라 산맥을 쭉 따라 가다 보면 유라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니더부시튼(Niederbuchsiten)에 도착하게 된다. 주변에 한가롭게 노니는 소떼들이 보일 정도로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유라 본사로 들어가는 샛길은 남다르다.

원래는 bahnhofstrasse 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이 조그만 샛길은 유라의 커피 박물관이 세워지면서 최근 독일어로 World of Coffee Road 를 뜻하는 ‘Kaffeeweltstrasse’로 바뀌었다.

9월 27일 문을 연 ‘Jura World of Coffee’ 전시관에는 단순히 커피 머신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커피 문화를 창조하겠다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향한 유라의 확고한 의지가 잘 나타나 있다. 올해로 75주년을 맞는 기업의 역사를 기념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급 커피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도로 만들어진 이 건물은 2층 규모에 총 1900m2면적으로 지난 2005년 7월 공사를 시작한 이후 14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World of Coffee 는 커피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커피 박물관(themed exhibition)을 비롯, 유라 제품을 소개한 제품 센터(product world), 기념품점, 세미나룸, 커피라운지, 원두를 볶는 과정을 실제로 구경할 수 있는 로스팅 머신 등 총 6개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AVING과 함께 Jura World of Coffee, 그 향기로운 세계로 비쥬얼 투어를 떠나보자.

(사진설명: Jura World of Coffee 전시관 디자인을 맡은 스위스 건축가 Andrin Schweizer)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JURA': Phoebe Kwon, Rose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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