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객 중심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유나영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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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회장 정몽구)는 1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현대차 남부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중심 프리미엄 서비스' 설명회를 열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실천의 일환으로 판매부문과 AS부문에서 새로운 '고객 중심 프리미엄 서비스'를 소개했다.

판매부문에서는 16일 서초지점에 고객들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색 테마지점인 '서초 프리미엄 플라워숍 1호점'을 오픈하는 한편, AS부문에서는 최고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Overcharge Assurance Program)'을 실시하고 '원격정비 지원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

'서초 프리미엄 플라워숍 1호점'은 '모던&심플(Modern&Simple)'을 콘셉트로 플라워숍 전문브랜드인 '스텔라(Stella)'와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선보이는 테마지점이다. '대치 H·Art', '로보카 폴리지점', '여의도 현대 에스프레소 1호점' 등에 이어 고객의 감성까지 충족시키기 위해 현대차가 새로인 선보이는 이색 자동차 전시장이다.

또한, 현대차는 18일 분당지점에 '현대차 프리미엄 플라워숍 2호점'을 오픈해 서초점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전국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한 테마지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은 고객이 현대차 정비 서비스 협력사에서 정비를 받은 후 과잉정비가 의심돼 상담센터를 통해 과잉정비 여부 판단을 접수한 경우, 정비 업무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의 조사와 판정을 거쳐 과청구 금액의 최대 300%를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향후 과잉정비 사전예방을 위해 전담 상담센터를 신설하고 서비스 협력사의 자발적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협력사 현장에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해 4월부터 전국 23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시범 운영해 온 '원격정비 지원 시스템'을 올해 7월부터 전국 1,410여개 소의 서비스 협력사 전체로 확대 운영하고 '차세대 이동형 원격정비 지원 장비'의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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