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모바일 치료보조 플랫폼 내년 출시!

최영무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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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이 주최하고 전 세계 대표 IT기업들이 파트너로 참가하는 '인텔개발자회의(IDF)'가 7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인텔 디지털헬스 그룹 글로벌 의료서비스 전략담당이사이자 의학박사인 마크 블라트(Mark Blatt)는 환자의 안전을 증진시키고, 조제 실수를 감소시키며 병원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인텔 병원용 모바일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의 핵심은 환자 치료를 위한 의사결정 시점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텔은 전자의료 기록 소프트웨어 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참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RFID와 바코드스캐닝, 블루투스 등의 무선 접속 기능을 통해 정확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클리닉 플랫폼은 슬레이트 태블릿 PC부분의 세계적 업체인 모션 컴퓨팅과 함께 개발됐으며, 양사는 인텔의 모바일 치료 보조플랫폼 기반의 1세대 제품을 2007년 1분기에 출시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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