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모바일비전 ‘이동성’과 ‘접속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신명진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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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이 주최하고 전 세계 대표 IT기업들이 파트너로 참가하는 '인텔개발자회의(IDF)'가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인텔 서비스 프로바이더 비즈니스 그룹 와이맥스 솔루션 부문 총괄 책임 조 나던(Joe Nardone)은 저전력 소모를 통한 ‘이동성’과 전 세계 AP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한 ‘접속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동성' 부분에서는 인텔 코어2 듀오 기반의 새로운 절전기능을 갖춘 프로세서와 667Mhz에서 800Mhz까지 더욱 빨라진 프론트 버스를 채용한 인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 플랫폼을 통해 평균 전력 소모량을 줄이고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접속성' 부분에서 인텔은 802.11n규격이 공식적으로 인증되기 전에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버팔로(Buffalo), 디링크(D-Link), 링크시스(Linksys), 넷기어(Netgear) 등 주요 AP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802.11n 상호운영 프로그램을 개설, 상호운영성 및 성능, 적용범위 및 안정성 검사를 수행한다.

인텔은 와이파이 접속 외에도 노키아의 선도적인 에지 3G 기술을 적용해 통합 무선광대역 접속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와 같은 협력을 통해 3G네트워크의 광범위한 가용성과 보다 다양한 접속 옵션을 노트북PC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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