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컨텐츠를 완벽히 지원하는 24인치 모니터

황선화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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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대만을 대표하는 VIP / 벤큐 FP241W

과거 DVD포맷의 보급 사례를 살펴보면 DVD플레이어 등의 가전 기기를 통해 DVD ‘디스크’를 재생하는 과정보다는 PC를 통한 인터넷 기반의 ‘디빅스’ 재생이 DVD포맷(SD급 영상)의 빠른 보급에 기여했다.

이는 인터넷이 가진 개방성과 PC가 가진 확장성이 관련 컨텐츠의 보급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HD급 컨텐츠 역시 PC플랫폼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할 때 빠르게 보급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3에서 ‘웹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일부 도입하고 블루레이 포맷의 HD컨텐츠를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해 재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HD컨텐츠 보급의 포문을 열었다. HD컨텐츠의 반대 진영에 서 있는 MS 역시 대부분의 PC에 운영체제로 탑재될 ‘윈도우비스타’에서 HD-DVD를 기본 지원하도록 해 HD컨텐츠 보급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컴퓨팅 업계에서는 HD영상에 걸맞는 20인치 대 와이드 모니터에 대한 교체수요가 활발히 일고 있다.

글로벌 기업 벤큐(한국대표 최종성, www.benq.com)가 출시 예정인 24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FP241W’는 HDMI인터페이스와 풀HD해상도를 지원해 완벽한 풀HD급 홈시어터PC를 구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풀HD포맷을 지원하는 가전기기들과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선명한 모션을 위한 'AMA(Advanced Motion Accelerator)'기술와 벤큐의 화질보정 기술인 센스아이(Senseye)를 채용, 수준 높은 영상을 구현한다. 11월 말 한국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한편, PC와 인터넷 기반의 HD컨텐츠는 복제를 방지하기 위한 각종 보안 기술들로 인해 현재 극히 제한된 PC하드웨어 사양에서만 재생됨으로써 보급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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