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전세계 DLP프로젝터 No.1의 정체성 공고히!

최민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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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벤큐(BenQ)는 벤큐지멘스의 휴대폰 부문 사업 부진 이후 핵심 아이템인 프로젝터와 모니터부문에 집중할 것을 천명하고, 아시아 지역 파트너들과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2006 BenQ Asia Pacific Projector Meeting'을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했다.

벤큐는 현재 프로젝터 업계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DLP방식 프로젝터 부문에서 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첫째 날 행사는 타이페이 101빌딩을 배경으로 '미츠코시' 백화점 라운지에서의 파티로 시작됐다. 벤큐 관계자는 "미국 월드트레이드센터 붕괴 이후 타이페이 101빌딩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층수를 자랑했다"며 "벤큐의 DLP프로젝터 시장점유율 1위를 자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지역 대표 디스트리뷰터와 각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기자들 약 3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으며, 마침 이 날 밤에는 비까지 내려 파티의 운치를 더했다. 특히 벤큐의 컨슈머 일렉트로닉 비즈니스 부문의 'Business Line Director'인 'Steve Lin'이 직접 참석해 아시아 지역 각국 파트너들과 일일이 악수와 인사를 나누며 긴 시간을 함께 보냈다.

대만의 유명 재즈 그룹이 감미로운 재즈와 팝으로 행사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특히 아시아 각국의 인기가요를 한 곡씩 부르는 순서에서 파티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한국의 인기가요로는 클론의 '뱅뱅뱅'을 불렀으며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인사말로 마무리했다.

대만의 전통 인형극인 '핸드 퍼핏'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순서로는 각 국가별 참여자들이 국가별 특색을 잘 나타내는 전통 선물들을 교환하며 파트너들끼리의 결속력을 높였다.

벤큐 관계자는 "지난 6월 아시아 각국 프로젝터 매니저들과의 미팅을 통해 1차적으로 결속력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디스트리뷰터와 미디어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상호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벤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DLP프로젝터 판매 1위라는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며 향후 지금까지와는 다른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의지를 내비쳤다.

벤큐 본사측과 아시아 지역 디스트리뷰터, 기자단은 101빌딩 앞에서의 기념촬영으로 첫 날 일과를 마무리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06 BenQ Asia Pacific Projector Meeting': Min Choi, Annie Park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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