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업계도 윈도우비스타 대응!

최민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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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16:9화면비의 영상컨텐츠가 늘어감에 따라 프로젝터 업계도 서서히 16:9패널을 탑재한 데이터급 프로젝터를 출시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가장 발빠르게 대응한 것은 미쓰비시다. 미쓰비시는 지난 7월 16:9패널을 탑재한 3,000안시급의 고해상도 프로젝터 ' WD2000'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제품은 밝기 3,000안시에 해상도 1280*768(WXGA급)을 채용한 DLP프로젝터로 같은 용도의 다른 프로젝터에 비해 밝기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옵토마 프로젝터를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 KD시스템(대표 김대석, www.optomakorea.co.kr) 역시 사무용과 홈용 모두 사용 가능한 16:9 비율의 프로젝터 'EP1690'을 지난 9월 초 한국시장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밝기 2,500안시에 해상도 1,280*768(WXGA급)을 채용한 DLP프로젝터로 2,500:1의 명암비를 지원하며 미쓰비시 제품보다는 좀 더 경제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2006 BenQ Asia Pacific Projector Meeting'에서 공개된 자료, 2010년까지 WXGA급 해상도의 와이드 프로젝터가 성장세에 있다)

벤큐도 16:9화면비(WXGA급)를 지원하는 DLP프로젝터로 4,000안시급 ‘SP831’을 한국전자전(KES) 2006에서 선보인 바 있다. 한국출시 예정일은 내년 3월로 계획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윈도우비스타 출시에 맞춰 와이드 규격의 데이터급 프로젝터의 수요가 점차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 관련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는 분위기다.

특히 데이터급 프로젝터의 주 수요처인 기업과 업소들의 영상컨텐츠가 HD급(16:9)으로 변해감에 따라 그 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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