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LCD TV 보르도, VIP ASIA 2006에 선정

황선화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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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VIP ASIA 2006 AWARD') -- <Visual News> 삼성전자가 2006년 3월 세빗(CeBIT) 2006에서 선보인 이후, 4월 출시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LCD TV '보르도'가 VIP ASIA 2006 AV/PA분야 'TV'부문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거실의 중심 오브제(Objet d’Art: The Centerpiece of Your Home)’라는 테마를 가지고 새로운 디자인의 LCD TV를 ‘세빗(CeBIT) 2006’에서 처음 선보였다. '보르도'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던 삼성전자의 LCD TV ‘로마 시리즈’의 ‘V’자형 디자인의 장점은 살리면서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 좀더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제품이다.

32인치 제품의 두께가 불과 8cm, 40인치가 8.7cm 에 불과하여 진정한 박형(薄型) TV로서의 면모를 갖춘 세계 초슬림 LCD TV이다.

지난해 출시되어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로마 시리즈의 디자인인 'V자형'을 적용하고 액정표시장치(LCD) 밑면에 곡선감을 높였으며 제품의 전면은 물론 테두리, 후면 디자인까지 고려하여 고광택 하이그로시 코팅 처리를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제품에서도 고화질 영상을 강조하기 위해 외관에서 스피커가 보이지 않도록 '히든(Hidden) 스피커'를 장착하여, 화면 이외의 다른 요소를 배제한 절제미(미니멀리즘:minimalism)를 추구했다.

삼성의 Super-PVA 패널을 사용해 또렷한 화질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178도 광시야각이 적용돼 어느 방향에서도 TV를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응답속도도 기존의 8ms 대비 25% 빨라진 6ms가 적용됐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5000대 1의 명암비, 5조 4천억 컬러를 표현할 수 있어 업계 최강의 화질을 자랑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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