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독특한 디자인의 초슬림 LTE 스마트폰 '플렉스' 미국 출시

유나영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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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대표이사 박병엽 부회장, www.pantech.co.kr)은 오는 16일(현지시각) 미국시장에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독특한 디자인의 초슬림 LTE 스마트폰 '플렉스(Flex, 모델명: P801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렉스'는 두께 7.95mm의 초슬림 LTE 스마트폰으로, 팬택이 선보인 LTE 스마트폰 중 가장 얇다. 또한 무게가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며,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그립감이 우수하다.

'플렉스'의 독특한 디자인은 일반적인 바(bar)타입의 스마트폰과 달리, 7.95mm라는 얇은 두께를 구현하기 위해 뒷면에 부분적으로 SUS(Steel Use Stainless)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플라스틱 소재와 독특한 면분할 방식으로 매칭시켜 입체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 심플하지만 독특하고 매력적인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팬택은 작년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환경(UI) 측면에서 Easy Experience 모드를 제공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배려했다. 팬택이 제공하는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환경으로, 하나의 홈 스크린에서 시간, 날짜, 날씨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화 걸기, 메시지 보내기, 웹 검색, 카메라 등 기본적인 기능들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용방법을 담은 동영상도 제공해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플렉스'는 8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 아이스크림샌드위치, 퀄컴 원칩 프로세서 MSM8960을 탑재하고 LTE를 지원하는 등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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