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12 현장] 서진텍스타일, 자사가 개발한 합성섬유 교직물 전시

신명진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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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텍스타일(Seojin Textile)은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2012, 이하 프리뷰 인 서울 2012)'에 참가해 자사가 개발한 합성섬유 교직물 나실(nylon/silk), 나울(nylon/wool), 포실(polyester/silk), 포울(polyester/wool)을 전시했다.

서진텍스타일은 면교직과 화섬교직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소재개발 전문회사다. 1993년 설립 이후 기업부설연구소를 갖고, 부품소재전문기업 인증과 각종 INNO-BIZ, ISO9001 인증, ECO TEX, ORGANIC EXCHANGE 인증에 제품 개발 특허도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서 주력으로 선보인 나실, 나울, 포실, 포울은 울과 실크 등의 천연섬유와 나이론, 폴리에스테르 같은 합성섬유를 교직으로 제직, 솔리드 후염 염색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소재다.

이 제품들은 관리가 용이하고(easy-care) 기능성 코팅이 가능해 고급 캐주얼 재킷이나 기능성 아웃도어 등 다양한 소재로 사용할 수 있어 가격이 비싼 울과 실크 소재를 캐주얼화, 대중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소재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12'는 'Trans New: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전환'을 콘셉트로, 위축된 섬유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기능성 및 친환경 소재 업체가 대거 참가하고, 2013 트렌드에 맞춘 고부가가치 섬유 제품이 소개된다.

'프리뷰 인 서울 2012'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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