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핑거마우스폰'의 주인공 크루셜텍, '광 조이스틱' 상용화!

마학준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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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광응용모듈 전문기업 크루셜텍(대표 안건준 www.crucialtec.com)은 360° 프리 무빙(Free Moving)이 가능한 모바일용 포인팅 디바이스(Pointing Device)인 OJ™ (Optical Joystick™ : 광 조이스틱)를 상용화 했다. OJ™ (Optical Joystick™ : 광 조이스틱)는 지난 12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핑거마우스폰’에 처음으로 탑재됐다.

OJ™ (Optical Joystick™ : 광 조이스틱)의 기본적인 동작원리는 다음과 같다. 무색광원인 IR-LED를 조사(照射)하여 얻어진 손가락(Finger)표면의 이미지 데이타를 나노(Nano) 광학모듈을 통하여 DSP기능을 가진 이미지센서에 전달한다. 이후 출력된 데이타는 PC의 마우스 커서 (Mouse Cursor)와 동일하게 휴대폰 액정에서 동작한다.

이러한 OJ™ 의 활용도를 기반으로 최근 출시한 핑거마우스 폰(Finger Mouse Phone)의 UI 는 현재 기본적인 수준으로 실장 되었으나, 향후 출시될 멀티미디어 환경의 휴대폰 UI 에서는 일반 컴퓨터 PC 마우스 커서와 동일한 기능을 발휘 할 것이다. 크루셜텍(주) 내부적으로도 다양한 기기(Device)에 맞는 UI-APPLICATION 을 개발 중에 있다.

크루셜텍(주)은 석박사급 20여명을 포함하여 총 40여명의 연구소 인력을 보유한 핵심기술 집약형 ‘나노광응용모듈’ 전문 기업이며, 핵심 아이템인 ‘OJ™ (Optical Joystick™ )광 조이스틱'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개발하는데 3.5년의 긴 시간과 총투자금액 80억원을 투입하였다.

더불어, 이 회사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특허부분에 많은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초소형 광학 마우스 방식의 원천특허를 비롯하여 광모듈 설계, 반도체 PKG, H/W, S/W와 관련한 총 6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 및 출원을 하였다. 현재 추가로 20여건의 관련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허 분석과 특허맵 작성에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크루셜텍㈜은 "메이저 투자전문기관들이 핵심주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과감한 투자와 원천기술 개발을 통하여 ‘OJ™ (Optical Joystick™ )광 조이스틱'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크루셜텍㈜은 서울 서초동 소재의 서울연구소에서는 선행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천안연구소에서는 응용단계개발과 공정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모든 제조 시설은 크루셜텍 연구소내의 머신개발팀에서 설계 및 개발한다.

크루셜텍은 "크린룸을 포함해 현재 공장 5배 규모의 제조시설을 1월말 완공 예정으로 확대 건설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월 4백만개의 모듈 제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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