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C, 똑똑한 의류관리기 '스마트행어' 개발

김소윤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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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내린 국제가전박람회 'IFA2012'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들이 국내외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소개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IFA 한국관에는 마미로봇 등 2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작년 대비 20% 증가한 1억2천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한국관 참가기업들은 특히 과거 기술력만을 강조하던 시대를 지나 디자인, 기능, 품질 높은 완제품을 전시했다. 세일의 4D손목팔찌, 프리닉스의 스마트폰 포토프린터, 일심글로벌의 유리창 청소로봇, 밸류플러스의 스마트박스, HNC의 스마트행어 등이 대표 제품으로 소개됐다.

그 중 HNC의 신제품인 스마트행어는 지난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던 제40회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 출품되어 실용 신제품부문 금상,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함으로써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품질까지 인정받은 아이디어 제품이다. 이번 IFA2012를 통해 세계의 수많은 전문가와 바이어로부터 제품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한 번 더 검증받은 셈이다.

스마트행어는 원적외선 발열체와 음이온, 자연 휘산을 이용해 의류를 손상 없이 살균 건조하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사람들이 그동안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의류 관리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안한 제품이다.

겨울철 매번 세탁 및 드라이하기 어려운 고급의류, 매일 입는 비즈니스 복장, 자녀의 교복, 회사 유니폼은 물론 의류에 배인 땀 냄새, 고기 냄새, 세균 등에 대한 사람들의 불쾌감과 불안감을 한 번에 해결해줘 옷을 입었을 때 새 옷 같은 상쾌한 느낌을 제공해준다.

스마트행어는 오는 10월 국내 체험마케팅을 시행 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국내 및 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HNC는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식품, 제약과 같은 첨단 제품의 생산 환경인 클린룸 서비스를 최적으로 제공해온 기업이다. 2007년 업계 최초로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무진기기 브랜드 'VUUM'으로 출발해 클린게이트, 구급대원 감염관리실, 흄집진기, 스마트행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최첨단 클린룸 기술과 공조기술, 디자인 감성을 더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 출시하는 등 엔지니어링사업뿐만 아니라 제품사업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해나가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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