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 무전기로 미국과 통화할 수 있다!

지혜란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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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유니모테크놀로지(대표 정진현 www.unimo.co.kr)가 RoIP 기반의 네트워크 무전기 ‘PD-Plus XR Edition’과 신호변환 접속 장치인 ‘엑스랩(XRAP)’를 출시했다.

RoIP 기반의 네트워크 무전기는 미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무선통신 방식으로 IP기반의 유선 네트워크와 연동해 전 세계 어느 곳과도 통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XRAP(XR Access Point)를 유선망이나 전력선, 무선랜 등과 연결하고 네트워크 무전기로 XRAP에 접속하는 방식이다. XRAP에 연결된 네트워크 무전기는 기존의 무전기와 동일하게 PTT(Push To Talk) 버튼을 통한 즉각적인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국제 표준인 IP 기반의 기술을 적용해 어디서든 무선통신을 할 수 있고 부가적인 통신 요금과 난청지역 없이 즉시통화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유니모테크놀로지는 XR-Series SE(Second-Edition)을 기획 중에 있다. XR-Series SE는 TRS 망과 VoIP Telepony PABX(PSTN)에 연결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XR-Series SE 개발 완료 시 유니모테크놀로지는 현존하는 모든 유무선 통신망과 연동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유니모테크놀로지의 정진현 사장은 “XR-Series는 유니모의 36년 무전기 개발 노하우가 집결된 제품”이라며, “앞으로 RoIP 기반 통신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XR-Series의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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