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기업 '휴밍글로벌'과 프로게임구단 '스타테일'의 환상호흡!

최민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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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밍글로벌(www.joygear.co.kr)은 창업 3년 만에 해외판로개척으로 승부수를 띄워 해외시장을 무대로 활발한 수출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그러한 배경에는 '게임마케팅'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설명: 휴밍글로벌 조승환 대표가 단장으로 활동하는 '스타테일' 팀의 스타크래프트2 프로 정우서 선수가 지난 유럽 IEM에서 우승 트로피를 받는 장면)

휴밍글로벌은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을 주력으로 15개 국가 해외시장을 무대로 꾸준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맥월드 아시아를 통해서는 중국의 애플 스토어, 할인마트, 휴대폰 매장, 북스토어, 디지털 액세서리 전문점 등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시장 개척의 쾌거도 올리고 있다.

또한 게이밍 액세서리 브랜드 '조위기어(Joygear)'의 아시아 대표를 맡고 있으며, 주변기기 액세서리 브랜드 '디붐(Divoom)',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수파(Xoopar)' 등을 국내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대표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겟엠 '아이루(iroo)'의 해외시장 판권을 가지고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도 활발하게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3만원 대의 가격으로 자신이 원하는 또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제작해주는 인디비주얼 콘셉트의 스마트폰 케이스 사업을 확장했으며, 이미 영국을 비롯한 중국,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에서 수출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도 휴밍글로벌의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의 주요발판이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게임마케팅이다. 휴밍글로벌의 조승환 대표는 프로게임단 '스타 테일(Startale)'의 단장직을 겸하고 있다.

휴밍글로벌의 대부분 제품군이 스마트폰 주변기기류이며, 주로 20대 소비자가 타깃이기 때문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게임마케팅이 스타2의 중계방송 판권을 가진 곰TV를 통해 160여개 국에 시청이 되고 있다 보니 개미군단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진설명: 스타테일 원종욱 감독. 그는 스타테일 창단 전 위메이드, 펜택 게임단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아 왔다)

조승환 대표가 단장으로 있는 스타테일 구단은 원종욱 감독의 지휘 아래 견실한 e스포츠 문화 이루어 낸다는 목표로 끈끈한 정으로 뭉쳐진 프로게임단이다.

위메이드, 팩택 게임단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은 원종욱 감독은 특유의 따뜻하고 올바른 성품으로 소속 선수들의 화려한 성적을 만들어 내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

성적도 화려하다. 스타2 GSL(글로벌 스타리그)에서 자사 소속 박성준 선수가 준우승을, 스타2 최지성 선수도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게임리그 'MLG'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서 선수의 경우도 IEM(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진설명: 스타크래프트2 및 리그오브레전드 명문 구단인 스타테일 소속 중국인기 여성 게이머 '한이잉(아이디 miss)')

또한 스타테일은 ZOWIE DIVINA1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 선수와 함께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성 게이머 '한이잉(아이디 miss)'을 한국의 스타크래프트2 및 리그오브레전드 명문 구단인 스타테일에 입단시켜서 2명의 여성선수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한이잉은 그 동안 중국 워크래프트3 프로 선수로 이름을 알렸었고 최근에 중국 게임 TV 호스티스로 남자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 온 유명 선수.

스타테일의 원 감독은 "휴밍글로벌의 조승환 대표는 스타테일 창업초기 구단 서포터를 위해 시골에서 올라온 쌀을 직접 짊어지고 가져다주는 등 성심성의껏 선수들을 후원해 지금의 좋은 성적을 내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는 역할을 해줬다"며, "지금도 '글로벌 e스포츠 클럽'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원 감독은 "기업이 주체가 돼 게임단을 창단을 하면 게임구단의 경제적인 안정은 있겠지만 구단의 성격과 상관없이 기업마인드와 이념이 들어가게 되고 여기에 기업의 마케팅의 툴로써의 역할이 더 강해질 수 밖에 없다"며 "여기에 기업 자금의 상황에 따라 게임단이 없어지는 사례들도 더러 있는 게 현실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 "기업이 주체가 된 창단이 아닌 후원이 돼야 맨유와 같은 영속성을 지닌 유럽 명문구단이 탄생할 수 있는 배경이 될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스타테일의 후원기업이자 게임단 단장 휴밍글로벌의 조승환 대표는 스폰서 영업, 서포터에서 후원까지 도맡고 있어 게임구단 운영에 좋은 모델이되고 있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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