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 포스코에너지, 고효율/분산형 시스템의 '용융탄산염 연료전지' 선보인다

송민경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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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전문기업 포스코에너지(대표 오창관, www.poscoenergy.com)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용융탄산염 연료전지를 소개한다.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는 천연가스, 바이오가스, 석탄가스 등 메탄이 주성분인 연료에서 개질된 수소와 공기 중 산소간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주로 2.8MW, 1.4MW, 300kW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100kW 건물용 연료전지에 적용된다.

이 전지는 발전효율 47~60% 이상의 고효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송배전망 없이 전기가 필요한 곳에 직접 설치할 수 있는 분산형 시스템을 도입했다. 무정전 백업전원 기능으로 24시간 365일 안정된 전력을 공급한다.

포스코에너지는 발전, 신재생에너지, 연료전지 등 에너지사업을 추진하는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현재는 부생가스, 태양광, 풍력, 자원순환 등의 신재생발전소를 확대하고 동남아,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해외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K 2012)'은 지식경제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전시회로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과 '녹색 일자리 엑스포'가 동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관련 산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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