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전략제품 'E시리즈' 3종 및 콘텐츠플랫폼 선보여!

마학준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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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Spain (AVING Special Report on '3GSM World Congress 2007') -- <Visual News> 노키아가 3GSM에서 전략 제품인 ‘E 시리즈’ 3종을 비롯해 내비게이션폰, 모바일TV폰 및 중저가 모델들을 선보이고, 유튜브(YouTube)와 로이터가 참여하는 콘텐츠 플랫폼을 공개했다.

12일 가진 프레스컨퍼런스에서 ‘Olli-Pekka Kallasvuo’ 대표는 “모바일 시장과 인터넷 시장이 급속히 통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깊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노키아는 오늘 선보이는 ‘E 시리즈’를 통해 모바일 기기가 열어주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선보인 제품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슬림라인 ‘노키아 E61i’ 이메일 디바이스, 스타일리쉬한 슬라이드폰 ‘노키아 E65’, 그리고 HSDPA를 지원하고 GPS를 내장한 ‘노키아 E90’ 3종이다. 3기종 모두 3세대 폰으로 WLAN을 지원하며 S60 플랫폼을 탑재했다.

노키아 E65는 현재 일부 시장에서만 출시된 제품으로 1/4분기 중 글로벌 마켓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노키아 E61i는 2/4분기 중 출시도리 예정이다. 노키아 E90은 2/4분기에 일부 시장에 선보인 후 글로벌 시장에는 3/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노키아는 이 날 선보인 E 시리즈나 다른 노키아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웨어 소프트웨어 ‘노키아 인텔리싱크 모바일 수트(Nokia Intellisync Mobile Suite) 8.0’도 선보였다. 모바일 이메일과 데이터 동기화를 지원하며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와 강화된 다국어 지원 모드 및 접속 모드를 특징으로 한다.

(사진설명: Antti Vasara 부사장이 노키아 E61i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Antti Vasara 부사장이 노키아 E65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Antti Vasara 부사장이 노키아 E9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Antti Vasara 부사장이 모바일웨어 소프트웨어 ‘노키아 인텔리싱크 모바일 수트(Nokia Intellisync Mobile Suite) 8.0’을 소개하고 있다)

노키아는 이와 함께 일반 시장을 타겟으로 한 내비게이션 폰 ‘노키아 6110’을 선보였다. GPS를 내장해 소비자들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원하는 위치로 가는 길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레스토랑이나 호텔, 상점 등 근처의 지역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제품은 2007년 2/4분기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Kallasvuo는 DVB-H폰인 ‘노키아 N77’도 선보이며 모바일TV 시장은 2008년 말까지 500~1,000만대까지 증가할 것이고 2009년에는 2천만 대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600만 화소 2.4인치 스크린과 고음질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이 시작하면 알려주는 기능과 프로그램 정보와 TV채널 정보를 제공한다. DVB-H를 지원하는 국가에서 2007년 2/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노키아는 ‘노키아 비디오센터(Nokia Video Center)’라는 어플리케이션도 소개했는데 글로벌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YouTube)와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가 콘텐츠 파트너로 참여한다. 노키아 N 시리즈가 판매되는 국가에서는 N 시리즈를 통해 다운로드해 사용 가능하며 N95모델에는 사전 탑재돼 있다.

그 외에도 2/4분기에 출시 예정인 중저가 모델 ‘노키아 3110’와 1/4분기에 출시예정인 블루투스 디스플레이 카킷 ‘CK-15W’도 선보였다. 노키아는 이탈리아 시장에서 S60소프트웨어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텔레콤 이탈리아(Telecom Italia)와 소프트웨어 부분에서의 협력을 발표했다.

(사진설명: Olli-Pekka Kallasvuo 대표가 내비게이션 폰 노키아 611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Olli-Pekka Kallasvuo 대표가 중저가 모델인 노키아 311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이 날 행사에는 사장 등 임원 3명이 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진설명: 자신이 소개한 노키아 E 시리즈를 들고 포즈를 취한 Antti Vasara 부사장)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3GSM World Congress 2007’: Caleb Ma, Jason Lee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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