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M-LG] 4세대 이동통신 표준의 유력 후보 '3G LTE'(1)

마학준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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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Spain (AVING Special Report on '3GSM World Congress 2007') -- <Visual News> LG전자(www.lge.com)와 노텔(www.nortel.com)은 3GSM에서 4세대 이동통신 기술 표준의 유력 후보인 ‘3G LTE(Long Term Evolution)’ 상용 기술을 선보였다.

상, 하향 모두 20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3G LTE’ 상용 기술은 현재 상용화된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HSUPA(고속상향패킷접속) 와 비교하면 동일 주파수 대역폭에서 각각 2배와 4배 이상의 속도를 제공한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휴대폰을 통해 MP3 파일 한 곡(3MB)을 단 1.2초, 영화 한편(700MB)의 경우 4분 40초 만에 무선으로 송수신할 수 있다.

특히 LG전자는 다수의 안테나를 이용해 데이터 송수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MIMO(다중입출력) 기술’과 단일 채널에서 주파수와 시간을 나누어 데이터를 전송하는 ‘OFDM(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 기술’ 등을 휴대폰을 통해 상용화하는데 적합하도록 자체 개선했다.

더불어 LG전자는 기술적 난제였던 ‘상향 다중사용자 MIMO(Uplink Multi-user MIMO)’시연에 성공해 한 개의 안테나를 가진 단말기로 MIMO 채널을 형성하고 전송율을 높일 수 있어 향후 3G LTE 대중화에 이용될 단말기의 비용을 낮출 전망이다.

한편, ‘3G LTE’는 이론상 이동 중 100Mbps, 정지 시 1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가능하며 HD급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송이 자유롭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3GSM World Congress 2007’: Caleb Ma, Jason Lee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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