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업체 에이원, 꽃동네 '천사의 집'에 수유·이유 용품 후원

신두영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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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영유아들을 위해 유아용품 관련 업체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좌측부터 에이원 이기환 부사장, 아트비 황정은 대표, 천사의집 원장 수녀님)

에이원(대표 이의환, www.ryanbaby.com)은 지난 16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의 '천사의 집'을 찾아 유아용품 사랑나눔 후원활동을 펼쳤다.

에이원은 자사 유모차 브랜드인 리안(Ryan)을 비롯해 유수의 해외 유아용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유아용품 전문업체다. 회사측은 이번 후원행사를 통해 '천사의 집'의 영유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젖병 등 수유, 이유 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후원에는 유아용 전문가구업체 아트비(대표 황정은)도 함께 참여해 매트를 지원하는 등 나눔의 문화에 동참했다. 에이원과 아트비는 앞으로도 유모차 및 수유, 이유 용품 등의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지난 6월 천사의 집에 유모차와 유아 바운서 등 유아용품을 후원한 에이원)

에이원의 이기환 부사장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의미에서 이러한 기부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는 아트비에서도 후원에 동참하게 되어서 더욱 뜻깊고, 이러한 기부문화가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골고루 그리고 계속 지속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종합 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는 1976년 충북 음성군에서 '사랑의 집'을 시작해, 현재 4천명의 가족과 함께 수도자, 봉사자, 직원 1천명이 살아가고 있다. 어린이 보호시설인 '천사의 집'에는 소외된 100여명의 영유아가 보살핌을 받고 있다.

한편, 에이원은 자사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을 통해 서울시와 함께 가족•유아 복지 관련 행사와 복지회, 다문화 가정 등에 꾸준한 지원을 하는 동시에 사회복지 및 사회환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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