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전시회 2012 현장] 연세대학교 의료원, 선진화된 글로벌 의료네트워크 구축으로 해외환자유치 나서

최민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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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YONSEI UNIVERSITY HEALTH SYSTEM)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2 명품병원•의료관광전시회'에 참가해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사진설명: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연세대학교 의료원 국제협력팀 이인표 부장)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상급 종합병원으로 지난 2011년도 기준 해외환자 유치를 가장 많이 진행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중증환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연세대학교 의료원 국제협력팀은 국내 여러기관의 지원을 통한 해외 마케팅 외에도 단독적으로 자체적으로 해외시장 조사분석, 마케팅, 해외환자유치 전략 수립 등을 진행하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

또한 외국 에이전시뿐만 아니라 국제진료센터, 글로벌 인슈어런스 등 탄탄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환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산업은행과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앞선 의료기술과 금융 노하우를 공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연세의료원의 해외 진출에 공동 협력하기로 한 것.

해외환자 유치뿐 아니라 병원이 해외로 진출하는 '병원 수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연세의료원은 중국 이싱시 인민정부 등과 함께 이싱시 실버타운에 '이싱 세브란스 VIP 검진센터(가칭)'를 합작 경영하는 계약을 했다.

자선의료사업의 일환으로는 해외 중증 의료환자를 초청해 치료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해외 의사들을 초청해 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국에서 해결하지 못한 중증환자들을 연세의료원으로 보내는 진료의뢰협력시스템도 자연스럽게 구축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킨텍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2012-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2012 명품병원•의료관광전시회'는 국내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마케팅 플레이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고양시, 보건산업진흥원, 경기관광공사에서도 다각도로 지원하며, 국내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U-Healthcare업체, 뷰티케어업체, 웰니스업체 등이 참가해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의료한류 4.0'을 주제로 진행되는 각종 컨퍼런스를 통해 의료 관광산업에서의 발전 발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자리 또한 마련될 예정이다. 본 전시회에 대한 참관객 사전등록 및 단체참관 신청은 전시회 홈페이지(www.hospitalshow.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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