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위협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 ‘Gizmo VoIP’

마학준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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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Spain (AVING Special Report on '3GSM World Congress 2007') -- <Visual News> 노키아는 3GSM에서 'Gizmo VoIP(www.gizmoproject.com)'를 탑재한 N95를 이용해 '인터넷 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휴대폰에 'Gizmo VoIP'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하면 인터넷 전화를 걸 수 있으며 ‘키즈모 콜(Gizmo Call)’ 사용 시 자동으로 무선랜 모드로 전환한다. Gizmo Call 간 무료로 통화할 수 있으며, 휴대폰이나 유선전화로의 ‘기즈모 콜 아웃(Gizmo Call Out)’서비스 및 휴대폰이나 유전전화로부터의 ‘기즈모 콜 인(Gizmo Call In)’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카이프와 달리 SIP기반의 서비스로 호환성이 뛰어나 약간의 작업만 거치면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쉽게 연동할 수 있다.

국내 한 VoIP업계 관계자는 “인터넷전화는 GSM과 CDMA 구분 없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기에 노키아 단말기를 사용해 해외 지사와 ‘Gizmo Call’로 무료로 통화하고 있다”며 “모바일 통신 업계가 이제 ‘음성통화’에서 수익을 내려는 생각은 접고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3GSM World Congress 2007’: Caleb Ma, Jason Lee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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