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인가? 디지털도어락인가?

박태준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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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홈네트워크 전문기업 퍼스텍I&C(대표 선상규 www.firstech.co.kr)는 자동차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내구성, 안정성, 편리성의 3박자를 갖춘 자동차 모양의 스마트 디지털도어락(가칭 DESHE) 'FD2200'을 4월 출시한다.

출시를 앞두고 최초 공개된 'FD2200'은 스마트카드와 비밀번호 겸용 디지털도어락으로 스마트카드는 복제가 불가능하고 교통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고전압 전기충격에도 안전하며 화재 감지센서 내장으로 내측몸체의 온도가 60℃ 이상일 때 자동으로 열려 안정성이 강화됐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전원공급이 중단되었을 때 출입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버튼을 야광으로 처리했으며, 스마트카드를 가져다 대는 키 터치 부분을 타 제품과 달리 윗부분에 장착해 편리성을 강화했다.

최근 디지털도어락 업체들에 가장 문의가 잦은 두 가지 문제도 해결했다. 별도의 램프작동으로 건전히 교환시기를 알려주는 기능과 내부이중잠금이 설정된 상태에서 비상핸들을 강제로 돌리면 이중잠금장치가 기계적으로 열리면서 문이 열리는 기능이 그것이다.

한편, 퍼스텍I&C의 안당균 차장은 "그간 투박한 건축자재로 취급받았던 도어락의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가전용품으로 접근하고자 친숙한 자동차의 컨셉으로 제품을 설계, 개발했다"며 "향후 기회가 된다면 자동차 업계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가격은 스마트키 겸용은 17만원 대, 터치키 겸용은 15만원 대.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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