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브랜드 리안, 저소득층 영유아·노인 위해 '사랑의 유모차 기증식' 가져

신두영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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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기업 계성산업(대표 이의환, www.ryanbaby.com)이 10월 2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수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영유아•노인을 위해 유모차와 수유용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유모차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계성산업과 함께하는 사랑의 유모차 기증식은 자사 유모차 브랜드인 리안(Ryan)의 유모차 45여대와 수유용품을 강북구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영·유아와 노인을 위해 기증됐다. 특히 이번에 기증된 유모차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 저소득층 노인들의 발이 되어줄 보행기로 사용된다.

복지관 담당자는 "기존 노인보행보조기인 '실버카'는 값이 비싸면서 무게가 무겁고 생활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맞지 않지만, 유모차는 가벼우면서 다양한 지형에서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접고 펼 수 있어 좁은 생활환경에도 보관이 용이해 어르신들에게 실용적인 보행기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유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 함께 만드는 밝고 향기로운 사회'를 슬로건을 내세워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사회문제에 부응하는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자조, 자립능력을 배양, 공동체 의식을 조성해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호사업으로 생활 환경이 열악한 노인,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노인, 부양가족이 있어도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급식지원, 보건/의료, 정서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유·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발달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어치료와 인지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설명: 계성산업 이기환 부사장)

계성산업의 이기환 부사장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다문화 가정 및 보살핌이 필요한 영유아들을 위해서 계성산업은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 및 생활 환경이 불변한 어르신들을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성산업은 국내 유모차 브랜드인 리안을 통해 서울시와 함께 가족•유아 복지 관련 행사와 복지회, 다문화 가정 등에 꾸준한 지원을 하는 동시에 사회복지 및 사회환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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