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장갑의 놀라운 진화, 스마트폰을 터치하다!

김수연 2012-11-0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앞으로 다가올 추운 겨울, 스마트폰 유저들의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줄 패션 아이템은 바로 '장갑'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장갑을 끼고서는 전화수신 조차 터치하지 못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에 아트뮤(ARTMU, www.artmu.co.kr)가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와 같은 모든 정전식 터치스크린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 터치장갑'을 출시했다.

그럼, 실제로 아트뮤 스타일 터치장갑의 터치감은 어떤지 살펴 보도록 하자.

탁월한 보온성, 패셔너블한 디자인

신축성 있는 양모(wool)와 스판덱스 소재로 일반적인 성인 남여 사이즈에 맞게 제작된 아트뮤 스타일 터치장갑은 그냥 겉만 봤을 때는 영락없는 일반적인 털 장갑이다. 디자인도 겨울에 인기 있는 노르딕 꽃무늬가 들어가 있어 한층 더 고급스럽다. 두께감도 생각보다 두꺼워서 보온성이 뛰어 났고, 외출할 때나 출퇴근용 장갑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스마트란 이런 것! 스타일 터치장갑의 놀라운 기능

아트뮤 스타일 터치장갑은 정확한 터치는 기본, 원적외선 방사효과와 전자파 차단, 인체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을 흡수해 직물 안의 온도를 높여 주는 축열효과, 정전기제거, 향균 및 탈취 기능을 제공한다. 털 장갑 하나에 이런 멀티 기능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다양한 정전식 모바일기기 사용 가능!

포장 케이스 앞면에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탭,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 등 모든 정전식 터치스크린 기기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다.

스마트폰을 터치하다!

아트뮤 스타일 터치장갑을 끼고 갤럭시 스마트폰 대기 화면에 있는 네이버 아이콘을 직접 터치해 보았다.

실제로 네이버가 실행됨이 확인됐지만 아쉽게도 장갑의 특성상 피부와 100% 일치하는 터치감을 느끼기에는 부족하다. 사용 시 약간의 압력을 가해야 터치감이 향상됐다.

아트뮤에서도 스마트폰 기종과 보호필름의 두께에 따라 터치감도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었다. 드라마틱하게 예민한 터치감을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용함에 있어 크게 불편함은 없을 정도의 터치감을 보여주기에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해 보였다.

이제 곧 다가올 추운 겨울, MADE IN KOREA 국내 자체 생산된 높은 품질과 터치 성능을 가진 아트뮤 스타일 터치장갑 덕분에 올 겨울은 밖에서도 마음껏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