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2012 심천하이테크페어'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서 큰 성과 이뤄

유나영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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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진행중인 대전테크파크는 지난 11월 1일(목), '2012 심천하이테크페어'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대전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의 앞날을 밝혔다.

총 9개 대전소재 전시회 참가기업(래트론, 아트로닉스, 마이티시스템, 쓰리디누리, 인소프트, 바램시스템, 인쿠시스, 케이엠씨로보틱스, 큐디솔루션)과 심천 및 상해, 북경의 협회 2개, 기업 14개, 투자업체 1개 총 18명의 초청 바이어가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는 사전에 현지 유효 바이어 및 협·단체 발굴과 더불어 참여기업과의 매칭 및 정보를 제공해 거래 및 전시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상담이 진행됐으며, 쓰리디누리 및 아트로닉스, 바램시스템, 인쿠시스, 케이엠씨로보틱스, 큐디솔루션 총 6개 기업이 약 5천만불의 수출의향서(MOU)를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대전테크노파크 공비호 기원지원단장은 환영사에서 "대전테크노파크는 2009년부터 4회째 '2012 심천하이테크페어'에 지역기업의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해외전시토털마케팅지원사업을 통해 전시회 참가 지원뿐만 아니라, 사전에 유호 바이어를 국내에 초청해 한중 기업간 비즈니스 교류의 기회를 늘렸다"고 전했다.

수출의향서를 체결한 참가기업 중 한 대표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바이어에 대한 확신 없이 국내로 초청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대전테크노파크 지원으로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원하던 바이어를 만나 수출의향서를 체결하고, 전시회에서 다시 만나 세부적인 협상을 진행할 계획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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