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겨울 필수 아이템, '스타일 터치장갑' 인기

유나영 2012-11-1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추운 겨울에 접어들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제작된 스마트폰&스마트패드(태블릿PC) 겨울장갑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울에 맨손을 드러내고 터치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스마트폰 터치장갑을 낀 상태에서 모든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조작할 수 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스마트폰 장갑은 손가락 끝 마디(3손가락)에만 전도성섬유를 혼용해 제작된 것과 장갑 전체에 전도성 섬유를 혼용해 제작된 2종류로 나누어진다.

섬유재질에 따라 양모(울), 극세사(날개사), 나이론 등으로 구별되며 보온성의 차별점이 있다. 외관상 일반 겨울장갑과 전혀 차이점이 없지만 외부로 노출된 특수 전도성 섬유(Conductive yarn)를 통해 터치스크린을 쓰는 각종 IT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트뮤의 '스타일 터치장갑'은 손가락 끝 마디에만 전도성섬유를 혼용해 제작된 것과는 차별화되게 10손가락 모두 멀티 터치가 가능해 IOS의 멀티제스처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양모울(57%)과 나일론(27%)과 전도성섬유(17%)로 구성돼 따뜻한 보온성과 부드러운 감촉으로 착용감이 뛰어나다.

정전기 방지뿐만 아니라 전자파 차단, 항균탈취 효과, 축열효과, 원적외선 방사효과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