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저음에 끌리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도킹 스피커 '백 오브 리듬'

남정완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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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여름, 슈퍼스타K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이 익숙해진 가수 장재인이 앨범 발매를 기념해 홍대 '걷고 싶은 거리 광장'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2회 거리 공연을 펼쳤다. 그녀는 자신이 평소 즐겨 연주하던 어쿠스틱 기타 한 대와 마이크만으로 공연을 했고, 몰려든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자유로운 라이브 감성을 발산했다.

최근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것은 무언가 더 새로운 것 아니면 아주 오래되고 편안한 것 중 하나이다. 이에 디지로그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놀랍게 하나의 제품 속에 융합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고가의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음악을 향유하던 소수의 오디오 마니아들 사이로 거침없이 스마트파이 물결이 밀려들어왔다. 이제는 더 이상 스마트폰이나 기기들이 낯설지 않을 만큼 익숙해졌고, 이 작은 디바이스를 100% 활용하려는 욕구는 훌륭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탄생시키고 있다.

'백 오브 리듬(Bag of Rhythm)'은 더 하우스 오브 말리(The House of Marley)에서 출시한 아웃도어 휴대용 도킹 스피커다. 스피커 전면은 FSC 인증을 받은 자작나무를 채용했고 스피커 외부 하우징은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이동과 휴대를 고려한 캐리백 역시 내구성 강한 캔버스 소재를 사용했고, 제품뿐만 아니라 패키지에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재생 종이를 사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아이팟과 아이폰을 도킹해 음악 재생과 충전을 지원하며, 내장된 Aux 케이블을 연결해 다른 기기들과도 호환된다. 스피커에 적용된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사운드 시스템은 선명한 해상도와 깊은 저음을 들려주며 대역폭이 높은 음악들도 밸런스 잡힌 안정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전원 어댑터 외에 별도 배터리 사용이 가능해 외부에서도 최대 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웃도어 콘셉트를 가진 이 도킹 스피커는 흔히 실내에서는 들을 만한 소리를 들려주지만 막상 야외공간으로 가지고 나가면 충분한 소리를 내주지 못하는 일반적인 스피커 성능을 가진 제품들을 뛰어넘었다. 캠핑이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 어디서나 손쉽게 아이폰만 꽂아 바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11월  30일까지 타임스퀘어 에이샵에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스페셜 디스플레이 존을 마련해 청음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페셜 존에서는 스피커 외에도 말리 전 제품을 시연 및 청음해 볼 수 있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제품은 국내 공식 총판 디맥샵(www.dmacsho.co.kr) 및 전국 APR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현재 사이트에서 '백 오브 리듬' 20% 할인 판매 및 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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