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양행(대표 이영성, www.wmf.co.kr)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박람회 '제11회 서울카페쇼(Café Show 2012, 이하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WMF'의 다양한 커피머신을 선보였다.
'WMF 2000S'는 완벽한 자동추출 기능으로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등 버튼 한 번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밀크폼 버튼'을 통해 세 가지 품질(Super fine, Fine, Standard)의 밀크폼을 만들 수 있다. 스팀을 통해 연속적으로 뜨거운 밀크를 준비할 수 있으며, WMF만의 특허기술인 '플러그 앤 클린' 기능으로 우유와 접촉하는 모든 부분을 알아서 청소해준다.
한편 서울카페쇼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초의 커피 및 식음료 박람회로, 10년에 걸쳐 커피, 차, 베이커리, 카페 인테리어 등 카페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Blossom the Taste'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전시회는 해외 커피 산지 업체의 참여와 참가국 증가로 국제적 경쟁력을 한층 높였으며, 총 22개국 312개사가 참가한다.
(사진설명: 'WMF 2000S' 모델)
(사진설명: 두리양행 이영성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