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융합센터, 모바일IT분야 허브로 입지 굳힌다!

김소윤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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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센터장 민용기, 이하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가 주관한 2012 Smart Mobile Business Fair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에 걸쳐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대만, 인도, 베트남, 미국, 말레이시아, 홍콩 총7개국에서 초청된 모바일, RFID/USN, 보안, DID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54명의 바이어와 국내 모바일IT기업 85개사가 참가해 상담실적 277건, 상담액 723,575천불, 현지계약 40천불 성과를 이뤄냈다.

모바일융합센터는 2009년부터 다년간의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수출상담회 개최,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축적된 마케팅 역량을 발휘하며, 모바일IT분야 수출허브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또 한번 굳히게 됐다.

특히, 국내 IT기술 제공 및 마케팅 사업 협력를 위한 MOU 체결이 2건이나 상담직후 이루어 졌다. 네트워크 카메라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씨앤에스아이와 인도 IT기술 아웃소싱 진행 회사인 Nivetha Software Services & Consultants, 태양광모듈 개발회사인 솔레이텍과 Business India International은 기술 제공 및 인도 시장 현지화 사업 협력 MOU를 상담직후 체결했다.

또한, 오디오기기 및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아이리버 및 전자칠판을 주력상품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회사인 이즈커뮤니케이션즈의 40천불 현장 계약이 성사됐다.

참가기업 솔레이텍 관계자는 "지역 수출상담회 행사 참가가 처음인데 기대 이상이다. 양질의 바이어와 알차게 구성된 상담회에 만족도가 아주 높다"며, "수출성과가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대구시와 모바일융합센터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민용기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해외 모바일IT 내수시장 공략하기 위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수출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모바일 IT시장 개척의 선봉장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융합센터는 IT제품 및 기술 기반의 실질적 국제교류, 통상협력, 투자유치 사업협력 MOU를 베트남 소프트웨어 협회 VINASA 등 해외 5개기관과 체결한 바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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