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 디지털 3D 재생 프로젝터 2종 출시

유나영 2012-12-2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벤큐(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가 HDMI 1.4 단자 채용으로 디지털 화질의 3D 콘텐츠 재생이 가능한 프로젝터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3000안시를 지원하는 MX520과 2800안시의 MX518 제품이다. 2종 모두 XGA 해상도 및 13,000대 1 명암비를 제공한다. 또한 벤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에코 기술을 통해 전력절감과 화질, 그리고 유지보수 비용 등에 있어 기존 프로젝터에 비해 차별점을 가진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신제품 2종에 탑재된 HDMI 1.4 단자다. HDMI 1.4버전은 3D 영상을 디지털 규격으로 전송해준다. D-sub 단자를 통해 재생되는 아날로그 3D와 비교하여 훨씬 선명한 3D 컨텐츠를 재생할 수 있으므로, 프로젝터를 통해 3D 영화를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또, HDMI 1.4는 차세대 영상 규격인 4K급 쿼드 HD포맷 전송 뿐 아니라,  오디오 신호 입출력 및 이더넷 채널도 지원한다. 때문에 HDMI 케이블 이외의 케이블은 준비할 필요가 없다.

그 외에 더 높은 냉각 성능으로 제품 수명을 더 오래 보존하면서도 소음 발생은 줄여주는 80mm 쿨링팬이 적용되었다. 또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준비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벤큐 MX520은 80만원 대, MX518은 70만원 대의 소비자 가격이 책정됐으며, 국내 주요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