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올해의 제품]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안전성까지 겸비한 현대차 '싼타페'

김소윤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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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AVING)이 선정하는 'VIP ASIA 2012 올해의 제품(Product of the Year)' 자동차 부문에 선정됐다.

'싼타페'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바탕으로, '스톰 엣지(Storm Edge)'를 디자인 콘셉트로 완성됐다. 외관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대담하고 볼륨감 있는 표면 위에 세련되고 정제된 라인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며, 한층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 실내 또한 입체적인 느낌과 세련된 라인이 돋보이는 미래지향적 스타일이다.

전장 4,690mm, 전폭 1,880mm, 전고 1,680mm의 차체 크기를 갖춰 한층 날렵하고 세련된 SUV로 거듭났으며 2,700mm 넉넉한 휠베이스로 세단과 같은 넓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 184ps, 최대 토크 41.0kg·m의 2.0 디젤 엔진과 최고 출력 200ps, 최대 토크 44.5kg·m의 2.2 디젤 엔진(이상 자동변속기 기준) 등 두 가지 디젤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장치(LP-EGR) 등 연비 효율을 높여주는 각종 신기술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13% 이상 연비를 향상시켰으며, 친환경 배기규제인 유로-5 배기규제를 만족하며 높은 친환경성도 갖췄다.

이를 통해 2.0 디젤 엔진 장착 모델은 17.0km/ℓ, 2.2 디젤 엔진 장착 모델은 16.1km/ℓ(이상 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확보함으로써, 최근 고유가 시대에 걸맞는 높은 경제성을 자랑한다.

'싼타페'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을 SUV 최초로 전 모델 기본 장착하고 특히 차량 충돌 시 시트벨트가 신속하게 조여져 골반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하체상해저감장치(EFD, Emergency Fastening Device)'를 1열에 적용하는 등 탑승자 안전을 제공한다.

또한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등 최첨단 예방 안전 사양을 적용해 급제동, 급선회, 급가속 등의 위험 상황에서 차량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며, 최신 제조기술인 핫 스탬핑 및 롤포밍 공법으로 제작된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 고강성 차체 구조를 갖춰 최상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싼타페'는 차량의 내비게이션과 최첨단 IT 시스템을 연계해 운전자가 차량 거리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격 시동, 공조 제어, 도어 개폐 등을 조작할 수 있는 현대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Blue Link)'를 최초로 적용했다.

아울러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와 차량 자동 정차 유지기능인 '오토홀드(AVH)'를 적용해 주·정차 시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주차 가능영역을 탐지해 스티어링 휠을 자동 제어해 손쉬운 평행주차를 도와주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도 적용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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