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용 구글안경 출시임박, 가격은 약 160만원

곽민정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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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몇 달 안에 1,500달러(한화 약 160만원) 상당의 개발자용 한정판 '구글 글래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해외 주요 IT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진설명: 지난해 6월 열린 구글 연례개발자컨퍼런스(I/O)에서 '구글안경'을 착용하고 제품을 시연하고 있는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새로운 스마트기기의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구글 안경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프로젝트로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탑재해 눈 앞에서 음성 검색과 내비게이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파일 전송도 가능해 스마트폰처럼 활용할 수는 것이 특징이다.

며칠 전 스마트 안경 단말기 '구글 안경'을 착용하고 미국 뉴욕 지하철에 깜짝 등장했던 세르게이 브린은 구글글래스의 증강현실기술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구글 안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구글 X-Lab과 함께 지난 2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백 여명에게 착용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해 6월 열린 구글 연례개발자컨퍼런스(I/O)에서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스피커를 탑재한 구글 글래스를 처음 공개하고 시연한 바 있으며, 이달 28~29일 샌프란시스코, 다음달 1~2일 뉴욕에서 개발자 미팅을 개최해 제품 성능과 응용프로그램 등에 관해 논의한다.

한편, 브린은 1년 안에 일반 소비자용 구글 안경을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나 1500달러의 개발자용 구글 안경보다는 훨씬 쌀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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