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조명박물관에서 열린 2007 '빛공해 사진전' 시상식 현장

김미소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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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필룩스 조명박물관(관장 노시청 www.lighting-museum.com)은 27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07 '빛공해 사진전' 시상식을 가졌다.

필룩스는 "올해는 무분별한 빛의 사용으로 인한 피해사례, 주위경관을 해치는 사례, 생태계를 해치는 사례 등 인공적인 빛의 공해로 인한 피해 대상을 주관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실험적인 작품들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질적으로도 크게 발전했다"고 밝혔다.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이일 교수는 "이번 심사에서는 객관적인 상황에 대한 포착보다는 주제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접근방법에 더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필룩스 조명박물관은 빛공해가 없어지는 날까지 빛공해 알리기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설명: 2007 '빛공해사진전' 수상자들)

(사진설명: 우수상, 유인섭의 <출정식>은 경기장에 쏟아지는 빛 아래 있는 선수들의 모습이 빛의 이면을 잘 드러낸다)

(사진설명: 우수작인 김영태의 <잠들지 않는 공단>은 산업화 시기의 강한 빛이 환경이나 건강을 생각하는 빛으로 바뀌어야 함을 상징한다)

문의: 031)820-8002,1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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