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노시청 대표, "한국도 빛공해 인식으로 선진조명문화 창출해야"

김미소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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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필룩스 조명박물관은 신종 환경공해로 대두된 ‘빛공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5년부터 매해 아이러브(Eye love) 캠페인 ‘빛공해 사진전’을 열고 있다.

2007년도에는 약 천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6월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는 우수작품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 직접 참여한 필룩스 조명박물관장 노시청 대표는 "빛은 우리에게 고마운 것이지만 그 이면에 잘못 써서 발생하는 공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이러한 부분을 사진으로 작품화함으로써 빛이 소중하지만 잘못 사용했을 때는 생태계와 자연환경의 리듬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올바른 빛 생활을 추구하자는 의미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미국은 1992년부터 좋은 빛을 사용하기 위한 ‘빛공해 방지법’을 제정했고 이탈리아도 10월 4일을 ‘빛공해 인식의 날’로 정해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빛을 추구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무분별한 조명환경과 잘못된 빛 사용으로 수면장애, 두통, 스트레스와 각종 성인병, 교통사고 등의 위험을 불러 일으킨다”고 그 심각성을 지적했다.

문의: 031)820-8002,1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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