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피처폰 '렉스 시리즈' 공개

유나영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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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오베로이(Oberoi) 호텔에서 스마트 피처폰 '렉스(REX)' 시리즈를 공개하는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사진설명: 렉스 60(왼쪽), 렉스 70(오른쪽))

이날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와 협력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렉스 시리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렉스 시리즈는 4×4 아이콘 배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원터치 실행 기능, 다양한 위젯을 지원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터치위즈 UX(사용자 경험)를 탑재한 풀터치 폰이다.

또한 하나의 휴대폰에 두개의 심(SIM) 카드를 꼽을 수 있는 듀얼심 기능을 지원해 한 개의 폰을 개인용, 업무용으로 분리해 사용이 가능하며, 심카드 마다 다른 요금 체계를 선택해 사용할 수도 있다.

더불어 '오페라 미니' 웹브라우저를 탑재해 빠른 인터넷 웹서핑이 가능하며,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 삼성 메신저 '챗온', 트위터/페이스북/구글+ 등 SNS 서비스 등이 사용 가능하다.

렉스 시리즈는 3.5인치 화면에 320만 화소 카메라의 '렉스 90', 3.0인치 화면에 300만 화소 카메라의 '렉스 80', 3.0인치 화면에 200만 화소 카메라의 '렉스 70', 2.8인치 화면에 130만 화소 카메라의 '렉스 60' 등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인도를 시작으로 러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의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IHS의 예측에 따르면 2013년 글로벌 피처폰과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6억 5천3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설명: 렉스 80(왼쪽), 렉스 90(오른쪽))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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