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가볍고, 빠른 고프로 액션캠 'HERO3' 출시

취재2팀 2013-02-1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고프로의 공식 수입원 세파스가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고프로 히어로3' 출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다목적 카메라 및 액티브 콘텐츠 분야의 최고 기업인 고프로는 대표 제품인 히어로 카메라 시리즈로 전 세계 액션캠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창립자 겸 CEO인 닉 우드맨이 서핑 중 사진 촬영이 가능한 장비를 고안한 것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카 레이싱 등 평소 즐기던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2004년에는 히어로 시리즈의 원형이 된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28mm 필름 카메라를 출시했다.

CEO 닉 우드맨는 "아마추어도 마치 전문가가 찍은 듯한 높은 퀄리티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순간들을 촬영,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고프로 히어로의 가장 큰 장점이다. 세계적으로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업계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 두 가지 기능을 다할 수 있는 고프로의 제품들은 거의 300%의 성장세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프로는 전 세계적으로 소셜 네트워킹이 가장 잘 되고 있는 기업이며 많은 팬들이 고프로 제품을 활용해 촬영했던 경험에 대해 올리고, 공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프로의 유튜브 페이지는 1억6200만 뷰를 기록한 바 있다.

닉 우드맨은 "단지 하나의 제품, 카메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프로가 하나의 문화이자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매김해  어떤 극한의 순간에서도 삶의 가장 중요한 장면들을 포착할 수 있게 해주는 툴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팀 버클린 고프로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히어로3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및 제품시연을 진행했으며, 그는 히어로3 블랙에디션의 특장점으로 소형, 경량, 빠른 성능 등을 꼽았다.

끝으로 세파스 박승관 대표는 "고프로 액션캠은 이미 익스트림 스포츠, 액션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향후 목표는 일반 사용자들이 기존에 쓰던 디카, 캠코더 대신 고프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일반 소비자들도 고프로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에 입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고프로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 버클린)

이지영 인턴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성남산업진흥원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