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전 세계 휴대폰 제조사 TOP 10에서 제외

곽민정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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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HTC가 작년 4분기 휴대폰 출하량을 기준으로 전 세계 TOP 10 안에 들지 못했다고 중국의 검색포털 소후닷컴이 19일 보도했다. HTC는 지난 2010년 2분기 최초로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TOP 10 안에 진입한 바 있다.

(사진설명: 2012년 4분기 전 세계 휴대폰 출하량)

가트너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4분기 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워 공략했던 중국의 레노버와 TCL의 휴대폰 출하량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해 TCL은 7위를 레노버는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2년 4분기는 중국의 화웨이가 처음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꽃을 피운 시기로 화웨이는 ZTE와 LG에 이어 6위를 차지해 TOP 10 기업 중 4개 기업이 중국기업이다.

그밖에 2012년 4분기 애플과 삼성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3분기의 46.4%에서 52%로 성장했다.

가트너의 책임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앤셜 굽타(Anshul Gupta)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3위를 차지한 기업은 없으며 애플과 삼성의 성공은 그들의 브랜드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며 "애플과 삼성의 경쟁업체들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에서 그들을 따라잡기 어려우나 불경기에 소비자들은 브랜드보다 가격인 싼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4분기 삼성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6450만 대로 전년도 동기 대비 85.3% 성장했고 2012년 전체 삼성 휴대폰 출하량은 3.845억 대로 이 중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율은 53.5%다.

한편, 2012년 4분기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435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으며 2012년 전체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1년 8900만 대에서 1.3억 대로 증가했다. 2012년 노키아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3930만 대로 이는 2011년 보다 53.6% 하락했다.

(사진설명: 2012년 전체 세계 휴대폰 출하량)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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