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무선간 HD 영상전화 가능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망 구축

유나영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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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LTE스마트폰으로 집전화와 HD급 수준의 고화질 영상통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유무선 HD영상전화 서비스'를 2월 25일부터 제공한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갤럭시노트Ⅱ, 옵티머스 VuⅡ 등 VoLTE 단말기 이용 고객이 070 PlayerⅡ를 집전화로 사용하는 가정에 전화를 걸면 기존의 3G급 영상통화 대신 선명한 HD급 고화질의 영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됐다.

HD영상전화 이용요금은 기존 영상통화 요금과 마찬가지로 집전화로 LTE폰에 걸면 초당 1.8원, LTE폰으로 집전화에 걸면 초당 3원이 과금된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선보인 '유무선 HD영상전화 서비스'는 3G급 해상도(176×144)만 지원해오던 기존 집전화용 통신망을 HD급 해상도(640×480) 및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IMS망으로 교체한 데 따라 가능해진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뿐만 아니라 All IP 기반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전화용 통신망을 IMS망으로 교체하면서 4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LG유플러스가 기존 집전화용 통신망을 멀티미디어 서비스 망으로 교체함에 따라 고객들은 향후 LTE스마트폰과 집전화 간 고화질 영상통화뿐만 아니라 HD 음성통화, 조인 서비스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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