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풀HD 스마트폰 'HTC One' 런던에서 공개

곽민정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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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 'HTC 원(One)'을 발표했다.

1080P 4.7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이 제품은 올해 처음으로 HTC가 선보인 플래그십 모델로,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3'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HTC One'은 1.7GHz 퀄컴 스냅드래곤 600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을 장착했고 GSM/WCDMA/CDMA/LTE네트워크와 GPS, 블루투스 4.0, 와이파이, NFC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23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HTC는 이날 발표회에서 'HTC One'에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품 앞면 상하단에 붐사운드(BoomSound)라는 스피커 시스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지원해 사운드 성능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HDR Sound Recording 기능을 지원해 손실없이 녹음이 가능하며 통화 성능도 높혔다.

또한 이 제품은 400만 화소 울트라픽셀(Ultrapixel) 센서를 내장했는데 이는 RGB 각각의 신호만 받아들이는 400만 화소짜리 센서가 3개 겹쳐져 있는 구조로 '이면조사형'이라고도 불린다. 그밖에 BIS(후면조사식)센서, F2.0의 밝은 28mm 렌즈, 광학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최신 안드로이드를 채택했고 HTC의 자체 UI인 Sense UI를 탑재했으며 32GB와 64GB 버전을 제공한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를 지원한다.

한편 'HTC One'은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와 185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3월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공식적인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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