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3 Visual Talk] 일본 모바일 제조기업이 기를 펴지 못하는 이유는?

김소윤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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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Spain (AVING Special Report on 'MWC 2013') -- 일본 모바일 제조기업이 세계시장에서 맥을 추지 못하는 이유는 NTT도코모의 역할(?)이 매우 컸다. 2000년 전후 NTT도코모에 의해 일본 모바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때 모바일 제조기업들은 '초갑(超甲)'인 NTT에 완전히 지배 당할 수밖에 없었다. 제조기업들은 자사 제품에 브랜드 로고도 새기지 못할 정도로 NTT에 핍박 아닌 핍박을 받아야만 했다.

SONY, SHARP, PANASONIC 등 일본 모바일 제조기업들은 NTT, KDDI 등 거대한 내수 이동통신서비스 업체들의 비위를 맞추느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등한시 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타이밍'을 놓쳐 완전히 도태돼 버렸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서 가장 크게 잃어버린 것을 꼽는다면 바로 '모바일/스마트폰' 산업이 아닐까......  
     
*** 어안(FISH EYE)렌즈로 보는 MWC 2013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전시회는 공간이 좁아 일반 렌즈로 사진을 촬영하면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메시지나 숨은 장면이 있습니다. MWC 특별취재팀은 AVING News 독자들께 세계적인 전시회 현장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해 드리기 위해 아이폰에 어안렌즈를 부착해 촬영한 사진을 'Visual Talk'으로 전해 드립니다. 어안렌즈는 좁은 촬영 공간에서도 넓은 장면을 담을 수 있어 전체 상황을 전달하는데 용이해 독자들의 현장 이해력을 높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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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MWC 2013 : Ideak Kim, B.J Park, Joseph Choi, Paul Shin, Sophia, Soyoon Kim, Yu Na Young, Li Xiaotong, Jessica Kim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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