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유선의 강력한 파워와 무선의 자유로움까지! '울트라파워 플러스'

김수연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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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청소를 함에 있어 가장 유용한 제품은 당연 진공 청소기이다.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작은 먼지까지도 빨아 들이는 흡입력 덕분에 간편하게 집 청소를 마칠 수 있어 청소기가 없는 집이 없다. 하지만 흔히 사용하는 일반 청소기는 다소 불편한 게 현실이다. 유선이라 집이 넓은 경우에는 코드선을 뺐다 꼈다 반복하면서 무거운 청소기를 들고 왔다갔다 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체 상품으로 나온 기존 무선 청소기 또한 유선 청소기에 비해 흡입력이 약하고 충전시간 대비 사용시간은 매우 짧은 편이라 청소 도중 파워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해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사실에 실망하기엔 아직 이르다.

유선의 강력한 파워와 무선의 자유로움이 함께 공존하는 국내 최대 25.2V 리튬이온 배터리를 갖춘 일렉트로룩스(정현주 대표이사, www.electrolux.co.kr) '울트라파워 플러스' 무선청소기가 출시됐다. 국내 최대 용량인 넉넉한 배터리 용량으로 4시간 쾌속 충전에 최대 1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해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온 집안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라 방전될 때까지 변함없이 일정하고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해 연속 사용시간 내내 99% 이상의 먼지 제거력을 자랑한다. 국내 무선 청소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혁신적인 제품, 일렉트로룩스 '울트라파워 플러스' 무선 청소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자.

심플한 제품구성

무선 청소기라 부품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한 구성이다. 울트라파워 플러스 청소기 본체와 배터리 팩, 충전 거치대와 거치대를 벽에 고정시킬 수 있는 벽걸이 부품, 그리고 품질보증서와 사용설명서로 구성돼 있다.

조립도 간단하다. 울트라파워 플러스 청소기의 본체와 손잡이를 커다란 고정나사로 연결해주고, 충전 거치대 역시 하판과 상판을 끼워 맞추면 쉽게 완성된다.

3단계 흡입력 조절(롱모드, 노멀모드, 부스터 모드)

울트라파워 플러스는 무선 스틱 청소기 중 유일하게 3단계로 흡입력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전원을 누르면 노멀모드(사용시간 35분)부터 시작해 한 번 더 누르면 부스터모드(사용시간 20분), 또 한 번 누르면 롱모드(사용시간 60분)로 전환된다.

빠른 시간 안에 강력한 파워로 청소를 원하면 부스터 모드인 3단계로, 여유있게 청소 하길 원하면 노멀 모드인 2단계로 설정해서 청소하면 된다.

자유로운 핸들링

울트라파워 플러스 무선 청소기 헤드 부분에는 '더블 조인트 시스템'을 적용해 노즐이 좌우 180도로 움직이는 뛰어난 핸들링을 제공해 조금만 움직여도 구석구석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어 의자와 가구 사이 등을 청소할 때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아 좋다.

어두운 곳의 먼지까지 '전면 라이팅'

노즐 앞 부분에는 LED 라이트가 장착돼 있어 평소에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쳤을, 눈에 잘 띄지 않는 먼지나 머리카락, 그리고 어두운 가구 밑까지 전면 라이팅 기능을 통해 꼼꼼하게 청수할 수 있어 편리하다.

청소 중에 세워둘 수 있는 '셀프 스탠딩'

청소를 하다보면 전화가 오거나 택배가 왔을 때 보통 청소기 핸들을 바닥에 내려놓지만, 일렉트로룩스 울트라파워 플러스 청소기는 셀프 스탠딩 기능으로 거치대까지 가지 않아도 청소 중에 잠시 세워 둘 수 있어 편리하다. 청소 완료 후에는 전원이 연결돼 있는 거치대에 장착시켜 다시 충전할 수 있다.

강력한 리튬 파워/교체 가능한 배터리 팩

울트라파워 플러스는 바닥의 먼지를 99.5% 제거하는 진공 청소기와 리튬배터리로 더 강력해진 신개념 파워 무선 청소기이다. 국내 최대 용량인 25.2V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한 번 충전하면 넉넉히 1시간 동안 흡인력이 이어지고, 완전 방전 시 4시간 만에 쾌속 충전돼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거기다 청소하는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흡입력이 떨어지지 않고 강력함이 유지돼 중간에 힘이 약해져 재충전 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2년 후 방전된 배터리는 A/S 센터에 방문할 필요없이 배터리팩만 교체하면 처음 파워 그대로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파워 플러스 청소기를 충전시키면 전면부에 장착된 주황색 LED 등이 깜빡깜빡 거리면서 충전이 시작됐음을 알려주는데, 이 때 LED 3개 등이 다 채워지면 100% 충전됐다는 뜻이다. 사용중에도 배터리 잔량을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버튼 한 번으로 엉킨 머리카락까지 간편하고 깨끗하게!

울트라파워 플러스에는 일렉트로룩스만의 브러시 자동 청소 기능이 장착돼 있다. 브러시롤에 엉켜 흡입력 저하의 요인이 되는 머리카락들을 손 댈 필요 없이 청소 중에 헤드 부분 오른쪽에 있는 버튼 한 번만 눌러주면 머리카락, 섬유질까지 잘라서 흡입해준다. 가끔 커다란 이물이 끼었을 땐 가운데 걸이인 안전장치를 풀고 브러시를 분리해서 제거하면 된다.

필터와 먼지통을 쉽게 관리하자!

청소를 한 뒤에는 청소기 전면 회색 버튼을 누르면 먼지통이 분리가 된다. 퀵 필터 클린 시스템이 적용돼 주황색 손잡이를 잡아 당겼다가 필터를 빼면 먼지통 안에서 한 번 더 이물질이 떨어져 나온다. 미세 먼지를 걸러주는 더블 필터 채용으로 먼지가 날리지 않아 더욱 깔끔하다.

유선의 파워와 무선의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울트라파워 플러스 청소기를 사용해보니 번거롭지 않아 기존 일반 청소기보다 더 자주 쓰게 되는 경향을 보였다. 처음에는 무게가 좀 묵직한거 같아 사용에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그 무게감 덕분에 청소 시 바닥을 누르지 않아도 돼 편리했다.

국내 최대 용량의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와 최장 사용 시간, 최강의 흡입력을 자랑하는 신개념 '울트라파워 플러스(Ultrapower Plus)' 무선 청소기로 힘들고 번거로웠던 집안 청소를 간편하게 해결해 보도록 하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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