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07전략소개] 내비게이션 세계 2위 가민, 심플함과 편리함으로 승부한다!

이승현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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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7') -- <Visual News> 가민(Garmin)은 전 세계 7천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테크놀로지 중심 내비게이션 회사로 엔지니어가 이 중 1천 명에 이른다.

1989년 설립됐으며 미국 켄자스에 본사를 두고 대만에 공장을 두고 있다. 지도는 나브텍 맵을 사용한다. 독일과 유럽 전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공히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가민(Garmin)이라는 이름은 두 공동창업자 'Gary Burrell'과 'Dr. Min Kao'의 앞 자를 따서 합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신제품은 'nuvi' 시리즈 3종이다. nuvi 200W, 250W, 700W 시리즈가 선보였으며 심플함과 편리함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편리한 UI로 여성을 타겟으로 한 핑크컬러 제품도 선보였다. 이 중 700W시리즈가 하이엔드 모델로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다음은 관계자와 가진 짧은 일문일답.

스탠드얼론 내비게이션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스탠드얼론 내비게이션은 컨버전스 제품보다 스크린이 크고 반응속도가 빨라 상당 기간 경쟁력을 가질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내비게이션 전용 디바이스를 선호한다.

미오는 3D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을 선보였고 나비곤은 Skobbler 라는 내비게이션 유저들을 위한 웹기반 커뮤니티를 선보였다. 가민에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있는가?

디바이스 자체에서 3D를 지원하는 기능은 없다. 그러나 디바이스에서 어떤 지역을 찾아서 저장해놓고 인터넷이 연결된 PC와 함께 구동하면 구글어스(Google earth)와 연동되어 3D 화면을 볼 수 있다. 웹기반 커뮤니티 개발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힐 수 없다.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된 모바일폰 등을 출시할 계획이 있는가?

사실 과거에 가민은 GPS폰을 내놓은 적이 있었는데 시기가 너무 빨라 성공하지 못했다. 이제는 독자적으로 GPS폰이나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된 모바일폰을 만들기보다는 다른 휴대폰 제조사들과 협력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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