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베이비, 다문화 가정에 '리안 유모차' 기증…"고객에게 받은 사랑, 사회에 환원"

신두영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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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업체 에이원베이비(대표 이의환)는 3월 22일 서울 강북구 비영리 단체인 나그네다문화센터에 유모차를 기증하는 '사랑의 유모차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이원베이비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유모차 기증식'은 성북구에 위치한 하늘비전교회에서 열렸으며, 자사 유모차 브랜드인 리안(Ryan)의 유모차 40여대를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그네다문화센터의 유모차 기증은 보건복지위원회 김기옥 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에서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다문화 가정을 위한 유모차 지원을 통해 사회적인 역할을 다하려는 유아용품 업체인 에이원의 정신에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이원베이비는 1958년 설립된 계성산업이 1988년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 유아용품 전문 회사로, 그간 다뤄온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감각을 바탕으로 론칭한 리안은 한국 아기의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한 유모차로 이름이 나있다.

이날 유모차 기증식에서 에이원 관계자는 "리안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및 사회복지 및 사회환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을 맞아 리안 유모차와 함께 아이들이 편안한 봄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보건복지위원회 김기옥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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