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中 베이징 '프리뷰 인 차이나 2013' 개막

최소영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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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 한국대표 강소기업 중국 패션시장 공략 박차

브랜드 패션쇼를 통해 한국 패션의류 뽐내...

한국 패션의류 브랜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중국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프리뷰 인 차이나 2013'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3월 26일(화)부터 3월 29일(금)까지 중국 북경 국제전람중심에서 '중국국제의류액세서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Clothing & Accessories Fair: 이하 CHIC로 명칭) 2013'와 동시에 개최된다.

섬산련은 올해 4회째 열리는 '프리뷰 인 차이나 2013' 전시회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부스와 비주얼로 한국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중국내 우수 바이어 유치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업체들의 중국 진출 기반 마련 및 확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은 금년 CHIC 전시회에 해외 국가 중 홍콩(3,300㎡)에 이어 두 번째 규모(3,000㎡)로 참가하며 총 71개사 174부스 규모로 구성된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시도하는 여성복 브랜드를 중심으로 내의류, 디자이너 브랜드, 모피, 패션액세서리 브랜드가 다수 참가해 한국 패션기업만의 독창적인 '美'와 '감성'을 중국시장에서 다양하게 선보인다.

참가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여성복은 주요 소비층인 20~30대 이상의 여성층을 타깃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한다. 트렌디한 아이템을 통해 고급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Jolie&Deen'과 '밀앤아이'의 SPA형 브랜드 'Le Queen' 등은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참가하며 중국내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야니인터내셔널'의 'Yarnie', '두산타워'의 'Dooche' 등 다수의 브랜드들이 참가한다.

지난해 한국 브랜드 최초로 파리의 유명 편집숍인 '메르시(merci)'에 입점한 '아벡에스(AvecS)'를 비롯해 '투에스티인터내셔날'의 '더홀리크', '혜성어패럴'의 'DOEUN BY DOEUN', '프리앤메지스'의 '메지스(MEZIS)' 등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의 참가가 크게 증가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인 '쌍방울'과 '좋은 사람들'은 품질과 독특한 디자인을 내세워 중국시장에서 언더웨어 시장 확대에 나서며 '서울빠리입체디자인', '펭귄 폴', '셀레네:희'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한국만의 독특한 멋을 표현해낸 제품들로 중국에서의 시장성을 타진한다.

뿐만 아니라 '프리뷰 인 차이나 2013'에는 '옹크씨', '예솜', '자닮' 등의 친환경 내추럴 콘셉트의 브랜드도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중국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모피를 활용한 여성의류 생산업체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삼양모피', '상아패션', '금안통상', '주코밍크'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모피 생산업체들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내세운 트렌드 제품까지 다양한 신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가방, 지갑 등 피혁 브랜드인 '루키버드(Rookie bud)'와 '이루나니(elunani)',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는 '엠비쥬얼리'와 '호박쥬얼리' 등의 패션액세허리 브랜드들도 참가해 다양한 품목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병원, 군용 등의 기능성 근무복을 소개하는 '보광직물', 캐주얼 및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이는 '더인터맥스', 여성복 정장, 패딩전문기업인 'ELINBLISS' 등의 기업들은 처음으로 참가해 중국진출 가능성을 본격 타진한다.

한편, 한․중 양국의 비즈니스 교류확대와 한국기업의 중국 섬유․패션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해 참가업체 브랜드 패션쇼, 한․중 비즈니스 교류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한국의 유망 패션 브랜드들의 독특한 감성과 Visual을 보여주기 위해 3월 28일(목)에 한국 참가업체 브랜드 패션쇼를 4회에 걸쳐 진행하며 같은 날 저녁에는 약 200여명이 참여하는 한국 참가업체와 중국 바이어간 비즈니스 교류회도 열린다. 북경 쿤타이호텔 연회장에서 있을 이번 교류회는 양국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상담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 행사 이외에도 전시회 기간 중 중국방직보, 중국복식 등의 중국 매체를 초청, '참가업체와 중국현지 매체 1:1 인터뷰'를 통해 중국 전역에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국 패션의류 브랜드들의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김동수 부회장은 "아시아 패션 전시회의 허브로 성장한 'CHIC'와 '프리뷰 인 차이나' 전시회는 한․중 양국 패션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국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보여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2010년부터 중국내 다양한 유통망 확대와 북방지역을 포함한 중국 전역으로의 브랜드 진출에 대한 섬유업계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북경에서 '프리뷰 인 차이나'를 개최해 국내 패션 브랜드 업체들의 중국 진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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