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TEC2007전략소개] NEC, NGN으로 유비쿼터스 초읽기!

유다움 2007-10-0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2007') -- <Visual News> NEC는 씨텍(CEATEC) 2007에서 유비쿼터스 시대를 겨냥한 토탈 네트워크 솔루션을 소개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본격화를 앞두고 엔트리 레벨로 선보이는 NGN(New Generation Network)의 개념이 그것이다.

NGN은 인터넷과 휴대전화, IP기반 전화, 지상파 디지털 방송의 24시간 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개방되어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과 높은 신뢰성과 품질을 보장하는 기존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합한 것으로, 콘텐츠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보안을 강화해 쾌적한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다.

IDC데이터, 모바일뱅킹 서비스, 영상, 음성통화 외에 데이터 통신, 인터넷 등을 통합해, 기존 인터넷으로 즐기던 서비스와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즐기던 서비스를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NEC는 일본 무선 통신 시장을 선도하는 NTT도코모의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1초 동안 7만 5천 건의 접속을 처리하며 24시간 365일 풀 가동하고 있다. 일본의 무선통신서비스를 NTT도코모가 이끈다면 NEC는 그것을 가능케 하는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NTT도코모가 7월 출시한 'FOMA N704i뮤'폰의 제조사는 NEC이며 노인들이 쓰기 편리하도록 큰 글자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NEC가 제공하고 있다.

'FOMA N704i뮤'폰에 들어간 NEC의 'M1' 시스템LSI는 저전력이 가장 주요한 특징으로 690시간의 대기모드, 200분 연속 통화를 제공한다. 이는 기기 동작 시 필연적으로 사용되는 전력과 새어 나가는 전력을 줄임으로써 가능해졌다. 새롭게 개발된 'M2'는 M1과 같은 소비 전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HSDPA에 대응하도록 속도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려 NGN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NEC는 일본 내 모바일 전자결제 서비스 'Suica'와 인터넷기반 TV서비스 'IPTV', 모바일TV '원세그(1SEG)'을 포괄하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VOD형식으로 보고 싶을 때 보고 싶은 만큼만 보는 방송서비스 'BIGLOBE' 활용으로 코스트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사진설명: NGN은 크게 세 가지 계층으로 구성된다. 어플리케이션, 서비스/플랫폼, 차세대 네트워크/인프라가 세 가지 계층을 이룬다. 기존 인터넷 네트워크의 편리성과 다양성, 모바일 네트워크의 안전성이 NGN에서 결합된다)

(사진설명: NTT도코모 'FOMA N704i뮤'폰의 제조사는 NEC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