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TEC2007전략소개] NTT도코모, 미래형 단말기와 통신규격에 올인!

서민호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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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2007') -- <Visual News> NTT도코모는 씨텍 2007에서 미래형 제품들과 차세대 통신 규격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프로토타입 제품으로는 웰빙 휴대폰과 전자페이퍼를 키패드에 적용한 휴대폰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고, 후지쯔와 HTC의 신형 스마트폰 등 발매되지 않은 신제품이 공개됐다. 그 외에도 메가(MEGA) 게임의 차기 시리즈가 선보였다.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소개될 수 있는 제품으로는 HSDPA 지원 카드 'A2502 HIGH-SPEED'와 'OP2502 HIGH-SPEED'가 전시됐고, 비즈니스용 스마트폰 'F1100'과 'HT1100'이 프로토타입으로 공개됐다.

차세대 통신 코너에서는 NTT도코모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슈퍼 3G(Super 3G)'가 소개됐다. HD급 영상 12개를 동시에 스트리밍하는 시연을 통해 기존 3세대 통신 FOMA의 50배에 달하는 초고속 통신 속도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인체통신을 사용한 보안 시스템, 개인이 휴대한 GPS를 이용해 위치정보를 차량에 전달함으로써 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 긴급지진속보 서비스 등 일본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들이 소개됐다. 긴급지진속보 서비스는 연내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입냄새 측정기, 체지방 측정기, 맥박 측정기, 만보계를 지원하는 웰빙폰(Wellness Navigator) 프로토타입, 제조사는 미쓰비시이며 출시 일자는 미정)

(사진설명: 실제 체지방 측정기를 이용하듯 휴대폰을 양 옆에서 쥐면 체지방 비율이 수치로 나온다)

(사진설명: 손가락을 센서에 갖다 대는 것으로 맥박을 측정할 수 있다)

(사진설명: 전자페이퍼를 활용한 키패드 기술, 문자 메세지 입력시 숫자, 문자를 사용하려면 일일이 설정을 바꿔야 하는 기존의 키패드 대신 전자페이퍼를 활용하여, 상황에 맞게 숫자, 영문 알파벳, 히라가나 등으로 키패드 자체가 바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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