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TEC2007전략소개] 파나소닉 HD월드를 구성하는 4개의 미디어

유다움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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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2007') -- <Visual News> 마쓰시타는 씨텍(CEATEC) 2007에서 비에라(VIERA)와 디가(DIGA) 신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비에라 링크', 'SD카드', '블루투스'를 통해 완벽하게 하나로 구성된 HD월드 전략을 소개했다.

첫 번째 기기간 연계 미디어 '비에라 링크'

가장 주목 받은 제품은 최대 1테라바이트 HDD를 내장한 새로운 블루레이/DVD레코더 '디가(DIGA)' 6기종이다. 이 중 최상위 모델인 'DMR-BW900'은 1테라바이트 HDD를 탑재했으며, 세계 최초로 45nm 공정으로 생산된 Uniphier에 의한 원칩 사용으로 4배속 BD-R을 지원한다.

파나소닉은 9월 출시된 비에라 신제품 LCD TV와 DIGA를 비에라 링크로 연동하면서 TV화면을 통해 도어폰의 화상까지 확인할 수 있는 PLC 어댑터팩 'VL-SP880'도 소개했다. 리모콘 한 개로 비에라 링크로 연결된 TV, 블루레이 레코더, 스피커시스템, 도어폰까지 컨트롤할 수 있다.

(사진설명: 비에라 링크를 통해 도어폰 화상을 체크할 수 있다. 비에라 TV의 큰 화면으로 도어폰의 화상을 보고, 비에라 링크로 연결된 디가 레코더에 도어폰의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사진설명: 네트워크로 연결된 비디오폰과 팩스 시스템)

(사진설명: PLC 어댑터, 네트워크와 전원공급을 동시에 해결한다)

(사진설명: HD-PLC의 구성도, PLC를 통해 HD급 AV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한다)

두 번째 기기간 연계 미디어 'SD카드'

영상음향 가전이 비에라 링크로 연결된다면 노트북,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각종 모바일 기기는 'SD카드'로 연결된다. 파나소닉은 지난 씨텍 2006에 이어 SD카드를 사용하는 MP3플레이어 디스냅(D-snap)의 최신 모델을 공개하는 한편 하드디스크 용량 못지 않은 32GB 대용량 SDHC카드를 기기간 연계 매체로 시연해, 히타치 등이 주도하는 하드드라이브 기반 연계 매체 'iVDR'과 대조를 이뤘다.

(사진설명: SD카드를 사용하는 MP3P 디스냅의 최신제품)

(사진설명: 개인이 외부에서 듣던 디스냅을 가정에서 디도크에 도킹해 가족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사진설명: 1Kg 미만의 10.4인치 코어2듀오 노트북 'R7')

(사진설명: 파나소닉의 첫 DSLR카메라 'DMC-L10')

(사진설명: 대용량 32GB SDHC카드)

세 번째 기기간 연계 미디어 '블루투스'

파나소닉이 새롭게 시작하는 내비게이션 '스트라다'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휴대폰 및 MP3플레이어와 연결된다. 디스냅에 저장된 음악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카내비게이션과 휴대폰에 무선으로 전송될 수 있다.

(사진설명: 가전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파나소닉의 기기간 연계 구성도)

네 번째 기기간 연계 미디어 'Uniphier'

디가(DIGA)에 탑재된 세계 최초 45nm 공정의 시스템LSI 'Uniphier'의 데모도 실시됐다. AV데이터의 처리 성능을 높여 블루레이 레코더의 기능을 한 개의 원칩으로 구현하고 AV데이터의 전송 능력을 강화한 것이 이 칩의 특징이다. 파나소닉은 향후 Uniphier에 대응하는 가전 기기들간 유무선 데이터 전송을 원할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Uniphier는 디가(DIGA)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비에라 LCD TV 등 파나소닉 AV기기들에 탑재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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